대전교차로 구인구직 정보안내

취업 정보2019. 8. 11. 04:12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하철 역 또는 길거리를 걷다 보면 교차로신문 또는 벼룩신문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교차로 신문들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교차로 신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면서 서민들의 정보지 역할을 해왔다.

대전교차로

하지만 온라인 시대로 흐름이 바뀌면서 종이 교차로 신문은 발행이 중단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교차로 신문을 볼 수 없는 것일까?

결론은 아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또는 교차로 앱을 통해서 동일하게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를 활용할 수가 있다.

대부분의 지역마다 발행되고 있는 교차로 신문. 이번시간에는 대전교차로 구인구직 정보란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한다.

교차로 신문에는 부동산, 자동차, 중고차, 추업, 중고거래, 광고, 홍보 등 다양한 소식이 매일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정보가 되어 주고 있다고 한다.

교차로 신문그대로 보기를 이용하여 신문을 보면 위와 같이 조그마한 글씨로 나오기 때문에 눈이 나쁜 사람들은 확인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교차로에서는 예전에 구독하던 분들을 배려하여 종이신문 형태로 발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뀐만큼 온라인을 통해서 확인하는 게 훨씬 더 정보 얻기가 수월하다.

대전교차로 구인구직 정보는 교차로 신문광고 카테고리란에 있는 취업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취업은 하고 싶은데 어떤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일자리를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취업정보는 불광고 형태와 박스광고 형태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줄광고는 한 줄 형식으로 읽기 편하게 되어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기전문점 채용정보를 살펴보면 위와같이 채용정보가 순서대로 정렬이 되어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차로 구인구직 게시판의 장점은 이러한 채용정보가 깔금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점이라고 한다.

또 다른 광고 형태인 박스 광고를 살펴보면 이미지 형태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글자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사실상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보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서 확인하면 되겠지만 줄광고가 훨씬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대전교차로는 대전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있는 만큼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길 바란다.